미소녀 프사를 쓰면 강해진다고 해서 바꿔봤습니다.
그런데 다시 되돌아가려해도 180일 기다려야 함.
갑자기 괜한 선택을 했다는 기분이 드는데..
그런데 다시 되돌아가려해도 180일 기다려야 함.
갑자기 괜한 선택을 했다는 기분이 드는데..
ILoveMizuhoNana wrote:
미소녀 프사를 쓰면 강해진다고 해서 바꿔봤습니다.
그런데 다시 되돌아가려해도 180일 기다려야 함.
갑자기 괜한 선택을 했다는 기분이 드는데..
에어컨을 틉시다.Gomo Pslvarh wrote:
선풍기 바람을 하체쪽으로만 가게 하자니 덜 시원해서 덥고, 상체쪽으로도 바람이 오게 하자니 이 바람이 얼굴까지 타고 들어오는지 눈까지도 바람이 불어와서 눈의 건조함을 더 빨리 촉진시키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야할지 요즘 생각중입니다.
에어컨이 없습니다.Carol wrote:
에어컨을 틉시다.Gomo Pslvarh wrote:
선풍기 바람을 하체쪽으로만 가게 하자니 덜 시원해서 덥고, 상체쪽으로도 바람이 오게 하자니 이 바람이 얼굴까지 타고 들어오는지 눈까지도 바람이 불어와서 눈의 건조함을 더 빨리 촉진시키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야할지 요즘 생각중입니다.
Gomo Pslvarh wrote:
Carol wrote:
Gomo Pslvarh wrote:
선풍기 바람을 하체쪽으로만 가게 하자니 덜 시원해서 덥고, 상체쪽으로도 바람이 오게 하자니 이 바람이 얼굴까지 타고 들어오는지 눈까지도 바람이 불어와서 눈의 건조함을 더 빨리 촉진시키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야할지 요즘 생각중입니다.
에어컨을 틉시다.
에어컨이 없습니다.
Hoshikuz wrote:
Gomo Pslvarh wrote:
Carol wrote:
에어컨을 틉시다.
에어컨이 없습니다.
에어컨이 없는데 어떻게 살아요????????????????????
Carol wrote:
앞으로 10년 뒤에도 오스는 운영하고 있을까요
Gomo Pslvarh wrote:
인텔 내장그래픽중 가장 낮은 그래픽과 그리고 인텔 셀러론을 가지고도 매끄럽게 잘만 돌아가던 오스가, 그 환경보다는 벤치마크 수치상으로도 열배는 넘는 사양을 가진 라이젠과 라데온에서는 매끄럽게 돌아가지 못하고 렉을 내는 현상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암드 환경에서 오스가 힘을 못 씁니까?
:thinking:Hoshikuz wrote:
저도 인텔 내장그래픽인 노트북으로 프레임은 못 뽑아도 나름 렉 없이 잘 돌리는데Gomo Pslvarh wrote:
인텔 내장그래픽중 가장 낮은 그래픽과 그리고 인텔 셀러론을 가지고도 매끄럽게 잘만 돌아가던 오스가, 그 환경보다는 벤치마크 수치상으로도 열배는 넘는 사양을 가진 라이젠과 라데온에서는 매끄럽게 돌아가지 못하고 렉을 내는 현상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암드 환경에서 오스가 힘을 못 씁니까?
컴퓨터로 했을 때 렉걸렸던 경우가..
USB에 넣을 때는 곡 불러올 때 렉이 심했고
설정 문제로도 그냥 렉 심했던 경우가 있네요